택배가 최악이네요
저녁 6-8시 사이에 온다고 해서 삼합 먹을려고 보쌈 삶고 기다렸는데 배송중이라더니 오지고 않고
포기하고 밥 먹고 있다 물어보니 배송 끝났다고..
송장 번호 물으시더니 소리 소문 없이
문 앞에 두고 가신게 10시네요
배불러서 먹으니 홍어는 도톰하니 마트에서 파는거랑은 쏘는 맛 자체가 다르고 맛있긴한데
마음이 떠서 그런가 덜 먹히네요
양이 적다고 봤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았고요~
엄마도 홍어 드시더니 홍어는 좋은 홍어라며 좋아하시네여 내일
작성자
fort****
작성일
2020-04-09
평가점수
택배가 최악이네요
저녁 6-8시 사이에 온다고 해서 삼합 먹을려고 보쌈 삶고 기다렸는데 배송중이라더니 오지고 않고
포기하고 밥 먹고 있다 물어보니 배송 끝났다고..
송장 번호 물으시더니 소리 소문 없이
문 앞에 두고 가신게 10시네요
배불러서 먹으니 홍어는 도톰하니 마트에서 파는거랑은 쏘는 맛 자체가 다르고 맛있긴한데
마음이 떠서 그런가 덜 먹히네요
양이 적다고 봤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았고요~
엄마도 홍어 드시더니 홍어는 좋은 홍어라며 좋아하시네여 내일은 남은거 맛있게 먹어볼께요!